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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여름철 유가공품의 부패와 변질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전국 유가공품 제조업체와 판매업체 800여 곳을 집중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요거트와 아이스크림, 우유 제조업체와 판매업체 등으로, 위생 관리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냉장과 냉동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합니다. 식약처는 유가공품 600여 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 등을 검사하고, 위반 업체는 행정처분과 함께 부적합 제품을 회수하거나 폐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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