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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군정에 돌입한 조주홍 영덕군수가 재정 건전성 확보에 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영덕군은 지난해 대형산불 복구에 군비 800억원을 투입한 여파로 현재 693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해 재정 운용에 상당한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영덕군은 2040년 예정된 지방채 조기 상환을 목표로 에너지믹스위원회를 구성해 신규 원전 유치 효과를 극대화하고, 스마트 바다산업 육성과 논스톱 농업지원 체계 구축으로 농·어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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