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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취임사를 통해
포항에 8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검토되고 있다고 공개한 이철우 도지사가,
어제 SNS를 통해 해당 투자의 주체는
데이터 센터를 준비 중인 SK라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SK 측에서 지난 3일
블루밸리 국가산단 등 포항에
현장 답사를 다녀갔다며, 80조 원은
경상북도가 지난 8년간 투자 약속을 받은
금액보다도 많은 대단한 규모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지사는 문재인 정부 시절 지정된
7개 국가산단이나 윤석열 정부에서 지정된
14개 국가공단 모두 아직도 제대로
착공된 것이 없다며, 결국 준비한 지역이
성공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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