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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경찰서는 유명 주식 유튜버 '염블리'를 사칭한 투자리딩방 사기 조직의 현금 수거책 4명을 사기 혐의로 검거하고 이 가운데 1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 피해자 5명으로부터 현금과 골드바 등 모두 5억 9천여만 원을 받아 조직에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금융회사가 현금이나 골드바를 직접 요구하는 경우는 없다며, 고수익을 미끼로 대면 거래를 유도하면 투자사기를 의심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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