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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오전 7시쯤 울릉군 북면에 있는 섬백리향 화장품·비누 제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화재 당시 울릉도에는 강풍이 불어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공장 건물 5개 동이 불에 탔으며, 직원들이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화재 진화에 소방대원과 공무원, 지역 주민까지 나섰고, 공항 건설 시공사는 살수차 4대를 보내 진화를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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