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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송도해수욕장 앞 수중방파제 해역에 인공지능 기술과 스마트 항로표지를 활용한 24시간 스마트 해상안전망을 구축해 운영합니다. 낮에는 AI 카메라가 위험 선박을 감지해 음성과 전광판으로 경고하고, 밤에는 항로표지 6기가 순차적으로 불을 켜 항로를 안내합니다. 송도 수중방파제에서는 2016년 설치 이후 현재까지 선박 충돌과 선박 좌초로 27건의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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