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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6명은 오늘(10일) 성명을 내고 국민의힘의 독선적인 원 구성을 규탄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의장과 부의장, 4개 상임위원장과 부위원장 자리를 모두 차지했다며, 이는 시민의 뜻을 무시한 반민주적 행태이자 일당 독점의 낡은 정치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 의원들은 국민의힘에 맞서 강력한 쇄신과 견제의 역할을 통해 경주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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