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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우리 바다의 평균 표층수온이 관측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인공위성 분석 결과, 상반기 평균 표층수온이 17.17도로 지난해보다 1.17도, 기존 최고였던 2020년보다 0.52도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수과원은 높은 기온과 강한 대마난류의 영향으로 해양 온난화가 심해진 것으로 분석하고, 기후변화 감시와 예측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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