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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11월 포항 지진과 관련해 지열발전사업 관계자 5명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검찰이 금고 1년에서 5년을 각각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안전관리 부실과 사업 강행이 지진 피해를 키웠다며 업무상 과실을 주장한 반면, 피고인 측은 당시 2017년 이전의 기술 수준으로는 규모 5.4 지진을 예측할 수 없었다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이들에 대한 선고 공판은 오는 23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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