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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이달부터 의무화된 어선원들의 구명조끼 착용 문화 정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부터 지역 어선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보급사업을 추진해, 지금까지 700여 척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2,500여 벌을 보급했습니다. 또 22개 항·포구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를 알리는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어선 방문과 어업인과의 직접 대면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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