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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신광면 마북리 검등골에 있는 ‘해월 최시형 유허지’를 포항시 향토기념물로 지정 고시했습니다. 동학 2대 교주인 해월 최시형의 유허지는 1859년 동학에 입도해 수행을 이어간 역사적 장소로, 동학사는 물론 지역 근현대사와 문화적 가치를 간직한 향토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이번 향토기념물 지정으로 해월 최시형 유허지의 체계적인 보존과 학술연구 및 기념사업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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