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결혼한 여성 가운데 무직·가사·학생
신분 비중이 경북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경북의 무직·가사·학생 여성 혼인 비중은
19.4%로 전국 최고였고, 전남 17.8%, 전북17.4%, 울산 17.3%가 뒤를 이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무직·가사·학생 신분으로 결혼한 여성이 2008년의 5분의 1 수준으로 줄었으며, 여성의 학력과 경제활동 참여 증가, 만혼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