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울릉도 해담길 일원에서 열린 '2026 울릉도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 일본 등에서
참가한 해외 선수 12명을 포함해
모두 230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선수들은 11시간의 제한시간 동안
울릉 나리분지와 성인봉, 대아리조트를 잇는 40km 코스를 달리며 기량을 겨뤘습니다.
트레일러닝은 산길과 초원, 흙길 등
자연 지형을 달리는 스포츠로,
도로 달리기보다 지형 변화가 다양해
균형감각, 집중력이 더욱 요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