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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사업자들은 7월 경북의 주택경기가 다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경북의 7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92.8로, 6월 85.7보다 7.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연구원은 주택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수도권과 달리, 지방은 미분양 부담과 수요 부진이 계속되고 있어 주택시장 침체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남아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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