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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내일(17)부터 사흘간 경주 쪽샘 유적 박물관에서 경주 쪽샘 44호분 장례 재현식을 개최합니다. 이번 장례 재현식은 신라시대 시신과 부장품 안치, 제단 설치 및 의례, 안쪽 덧널 뚜껑 덮기 등의 과정을 보여주며 공개 설명회도 함께 열립니다. 한편 신라 왕족 공주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쪽샘 44호분’은 비단벌레 날개로 만든 말다래 등 8백여 점의 유물이 출토된 신라의 대표적인 돌무지 덧널 무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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