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검찰청은
증거조작으로 피고인이 뒤바뀌었다가
공판검사가 이를 바로잡았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피고인 A 씨에 대한
무고죄 재판 과정에서 공판검사가
카카오톡 대화 내역이 위조됐다는 A씨 진술과 복원된 대화 내역을 접하고 보완수사를 해
A씨 무고 사건 공소를 취소했습니다.
공판검사는 무고의 발단이 된 사기 사건을
다시 파해쳐 A씨가 오히려 피해자인 점을
밝혀냈고, 2024년 A씨 인적 사항을 도용해
천900만 원 대출을 받은 혐의로
26살 B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