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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은 원전 건설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신한울 3·4호기 안전 시민참관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민참관단은 원자력 이해도 향상 교육, 신한울 3·4호기 건설현장과 기자재 제작공장 견학 등에 참여해, 국민의 시각에서 원전 안정성 증진을 위한 아이디어도 제시합니다. 이를 위해 한수원은 지난달 대구·경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참관단을 모집하고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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