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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양경찰서는 지난 18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석병리 앞바다에서 바람과 조류에 떠밀려 표류하던 40대 남성을 동력구조보드로 신속히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6일에는 경주시 감포읍 전촌항 북방파제 테트라포드 사이로 추락한 60대 남성을 소방서와 함께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튜브 등 물놀이 기구는 바람과 조류의 영향을 쉽게 받는 만큼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테트라포드 출입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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