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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에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어제(21일) 오후 6시 4분쯤 경주시 외동읍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 20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을 태운 뒤 56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택 외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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