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앞두고
농협중앙회 유치 경쟁이 뜨거운 가운데
경북 농업인단체 협의회가 농협중앙회의
경북 이전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협의회 측은 "농협중앙회가 서울에 머물러
있는 것은 농업 현장과의 거리를 넓히는 것"
이라며 "농업 중심지인 경북으로 이전하는 것이
농협 설립 목적에도 부합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농협중앙회 본부의 전남 나주 이전설이
확산하자, 전라북도 농업인 단체들이
반발하는 등 농업 비중이 높은 지역들 간의
농협중앙회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