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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1일) 오전 11시 반쯤 포항시 북구 해안훈련장에서 점검 비행하던 해병대 무인항공기 기체에 이상이 발생했습니다. 해병대는 기체를 해안에서 약 1km 떨어진 바다에 착륙시켰으며, 이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3m 길이의 기체를 회수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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