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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친환경 벼 재배에 활용한 왕우렁이의 자연생태계 유출을 막기 위해 친환경 농가 490곳을 대상으로 집중 수거 활동에 나섭니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왕우렁이 집중 수거기간 운영 계획에 따라 논과 농수로에 차단망·포획망 1,500개를 설치했으며, 벼 수확 후에는 논 말리기와 깊이갈이로 월동 개체를 줄일 방침입니다. 포항시 관계자는 왕우렁이가 효과적인 친환경 제초 자원이지만, 사후관리도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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