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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장마철 이후 병해충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12개 읍·면 벼 재배단지 5천 6백 헥타르를 대상으로 1차 공동 항공방제를 실시합니다. 이번 방제에는 무인헬기 39대와 농업용 드론 16대가 투입되며, 친환경 인증 필지는 전용 드론을 이용한 친환경 방제를 실시하고 비용은 전액 시에서 지원합니다. 포항시는 24일까지 1차 방제를 마치고 8월 10일부터 2차 항공방제를 시행해 벼 생육 후기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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