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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과 경북경찰청은 도내 청소년들의 상호 폭력을 막기 위해 청소년 범죄 위기 경보 '스쿨 사이렌' 4호를 발령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격투기를 흉내 내 싸우고, 이를 SNS에 공유하는 행위가 놀이처럼 확산하는 데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교육청은 상호 폭행시 당사자 간 합의가 있어도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고, 폭행 영상을 유포하는 행위 역시 법적 책임이 따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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