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은 높은 수온과 강한 해류의
영향으로 독성해파리가 예년보다 빠르게
전국 연안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여름 휴가철 바다 이용객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노무라 입깃해파리는 지난해보다
약 2주 빨리 출현했고
개체수도 5배가량 늘었으며,
유령해파리도 제주를 넘어 전남과 경남,
부산 연안까지 출현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과원은 해파리에 쏘였을 경우
바닷물이나 생리식염수로 세척한 뒤
증상이 심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