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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조는 오늘(23일) 열린 6차 임금·단체협약 교섭에서 결렬을 선언하고, 쟁의 행위를 위한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 등을 요구했지만, 회사는 경영 여건 등을 이유로 수용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노조는 다음 주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행위 조정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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