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오늘(24일)
오후 1시 10분을 기해
포항과 경주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표했습니다.
올해 첫 도입된 폭염중대경보는
폭염특보제도 최상위 경고단계로,
지난 12일 포항과 경산에 이어
두 번째로 발표됐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경주 39.2도, 포항 38.7도를 기록해
기상청은 "모든 야외 활동을 중단하고
무더위쉼터나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주말에도 경북동해안은
낮 최고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