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진을 촉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지열발전 사업 관계자 5명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한 것과 관련해, 민주당 지역위원회가
유감을 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포항시남구울릉지역위원회는
오늘(24일) 성명을 내고,
"9년 가까이 걸려 나온 첫 형사재판의 결과가
무죄라는 점은 도저히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시민들은 2차 피해의 고통을 겪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촉발지진의 책임자에 대한 엄정한
형사처벌"과 "국가 상대 손해배상 소송에서
정부의 배상책임을 인정하는 정의로운 판단을
내려달라"고 법원에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