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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특정 사람에게만 말을 건넬 수 있는 스피커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포스텍 노준석 교수팀은 음향 메타표면과 탄성 메타유닛을 하나의 초음파 스피커에 결합해, 넓은 주파수 대역에서 원하는 방향으로만 소리를 전달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최근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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