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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수온이 10년 사이 약 2도씨 상승하면서 찬물을 선호하는 돌고래의 출현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2022년과 2024년, 올해 봄 조사에서도 낫돌고래와 까치돌고래 등 찬물성 돌고래가 관찰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수과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수온 상승이 동해안 돌고래 분포 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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