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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과 한국수력원자력이 오늘(29일)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신규 원전 건설 및 유치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은 지역기업 참여 확대와 일자리 창출, 인허가 행정 지원 등 원활한 원전 사업 추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영덕군은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조화를 이루는 에너지믹스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며, 노물리 마을의 원전 예정구역 편입을 한수원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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