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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화랑로 전선 지중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면서 경주법원에서 옛 경주역 구간의 문화유산 정밀 발굴 조사를 시작합니다. 발굴조사는 연말까지 진행되며 공사에 앞서 정밀 발굴 조사를 먼저 하고, 조사가 완료되면 전선지중화 공사를 시작합니다 화랑로 전선 지중화사업은 1.5㎞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총 사업비 백 22억원이 투입돼 내년 말까지 완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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