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양경찰서는 사고 위험이 높은
울릉도 방파제 테트라포드 4곳에 대해
8월 5일부터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입통제 구역은 저동항 남방파제,
천부 제1방파제, 현포항 북방파제,
현포항 남방파제 테트라포드로,
위반자에게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통제 대상 테트라포드는
높이가 3m 이상으로 추락할 경우
크게 다치거나 빠져나오기 어렵다"라며
"방파제 통행로는 이용할 수 있으니 반드시 지정된 통행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