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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9일) 아침 경북 경주시의 한 하천에서 7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 오전 7시 47분쯤 경주시 산내면의 한 하천에서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소방 당국은 수색 작업을 벌인 끝에 오전 8시 46분쯤 70대 여성 A씨를 심정지 상태로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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