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와 경주시는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수원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시민들에게
생활 속 물 절약 실천을 당부했습니다.
현재 포항시는 형산강 취수를 중단하고 영천댐 용수로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경주도 6월과 7월 강수량이 평년의 28%에
불과해 물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영천댐 저수율도 33.8%에 머물고 있어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 일부 지역 급수 제한 가능성도 제기되는 만큼,
샤워 시간 줄이기 등 생활 속 물 절약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