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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경주 관광특구와 해운대 관광특구를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 사업 지원 대상지로 선정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주 관광특구는 신라를 주제로 한 야간 관광과 미식 체험 등 체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외국인 관광 택시와 관광지 순환 버스를 확충할 계획입니다.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 사업은 서울에 몰린 외국인 관광객을 지역으로 분산하고, 지역 특화 관광특구를 발굴 지원하는 사업으로 2년 동안 30억원씩 사업비를 지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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