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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올해 3월 이후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경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0.04% 하락해 지난 3월 초 이후 계속 떨어졌습니다. 지역별 하락 폭은 포항이 가장 큰 0.17%, 구미가 0.01%를 기록했고 영천과 경주 등은 매매가격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반면 전국의 아파트값은 상승세가 이어져 지난주보다 0.08%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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