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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민선9기 들어 처음으로 실·국장급과 부단체장 30명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10일자로 시행되는 이번 인사에서 김상철 APEC 준비지원단장이 2급 이사관인 안전행정실장에 부임하고, 신설되는 식품한류산업국장으로는 구광모 미래전략기획단장이 승진해 임명됐습니다. 부단체장에는 배용수 안동부시장이 2급으로 승진해 포항 부시장에 임명됐고, 영덕 부군수에는 권순박, 울릉 부군수에는 이의준 부이사관이 임명됐으며, 남건 울릉부군수는 환동해본부 해양수산국장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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