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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건물이나 교량 등 대형 구조물의 미세 진동을 정확하게 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포스텍 노준석 교수팀은 '메타표면' 기술을 이용해 서로 다른 진동의 종류를 구분하고, 흩어지는 진동 에너지를 한곳으로 모아 미세한 신호를 강화하는 두 가지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은 이 기술들이 교량, 항공기 등 대형 구조물 안전 진단의 정확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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