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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포항에서 수난사고가 잇따라 2명이 숨지고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어제(2일) 새벽 1시 40분쯤 포항시 기계면 은천저수지에서 60대 남성 2명이 물고기를 잡다 실종돼 1시간여만에 구조됐지만, 모두 숨진 상태였습니다. 또 어제(2일) 오전 8시쯤 포항시 청하면 청진리 바다에서 성게를 따던 80대 해녀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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