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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폭염 상황에서 농축수산 분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종합 대책을 수립해 실행에 나섰습니다..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취약시설 점검 및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살피고, 또 축산재해 비상 대책반이 경주축협,소방서와 협력해 가축 폐사를 막기 위한 긴급 급수 지원 활동을 펼칩니다. 수산 분야는 동해안 양식장 7곳을 대상으로 산소공급기·액화산소 확보 여부 등을 점검하며 고수온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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