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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긴급운영자금을 지원받으면서 대구·경북 지역 핵심 점포 9곳이 오는 7일 가오픈한 뒤 운영 점검을 거쳐 13일 정식 개장합니다. 경북에서는 경주와 문경, 안동, 영주, 구미점이 영업을 재개하는 반면, 지난 5월 폐점 대상에 포함됐던 경산점과 포항점, 포항죽도점은 문을 닫을 것으로 보입니다. 홈플러스는 영업 재개 이후 신선식품과 식료품을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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