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하반기부터 산업용 전기요금을
전국 4개 권역으로 나눠 차등 적용하기로 해
전력 자립률 전국 1위인 경북지역이 얼마나
혜택을 받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지역별 전력 수급 여건을 반영한 산업용
전기요금 차등제를 올 하반기 시행하고,
AI 데이터센터 전용 요금제는 연내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국을 4개 권역으로 구분한 뒤
전력 자립도와 송전 비용, 국가균형발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차등 적용할 방침으로,
철강과 석유화학 업계의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한국전력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인하 폭을 결정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