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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다음 달부터 경주역을 경유하는 KTX 운행 횟수가 늘어나면서 수도권 접근성이 한층 개선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정으로 경부선 서울-부산 KTX는 주중과 주말 총 3회 증편됐고, 중앙선 서울-부전 KTX-이음은 매일 2회 증편됩니다. 지난해 서울-경주 KTX 하루 평균 이용객은 만 4백 여명으로 2023년에 비해 21%나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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