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인
포항 스틸러스와 울산 HD의 '동해안 더비'가
내일(8일) 오후 8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펼쳐집니다.
포항은 최근 4연패에 빠지며 순위가 8위까지
떨어진 데다, 주포 이호재의 독일 이적 이후
공격을 이끌 확실한 해결사를 찾지 못해 반등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하프타임에는 포항의 레전드 김승대의 은퇴식이 열리고, 포스코노동조합이 마련한 특별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돼 동해안 더비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