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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역에 '주의' 단계의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이 52.4%로 평년의 75.9%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운문댐은 가뭄 '심각' 단계, 안동댐과 임하댐, 영천댐은 '주의' 단계로, 생활용수와 공업용수 공급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8월과 9월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하천수를 활용한 저수지 물 채우기 등 가뭄 대응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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