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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축산물 원산지 표시를 집중 단속한 결과, 106개 업체에서 119건의 위반 행위를 적발했습니다. 품목별로는 돼지고기가 82건으로 가장 많았고, 쇠고기 15건, 닭고기 12건 순이었습니다. 농관원은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53개 업체를 형사 입건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53개 업체에는 과태료 1천2백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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