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따른 고수온으로
포항지역 양식장 27곳에서 강도다리와 넙치 등
물고기 100만 6천여 마리가 폐사해
6억 3천 500여만 원의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오늘(10일) 하루에만
남구 지역 양식장에서
강도다리 19만여 마리가 폐사하는 등
고수온 피해가 확산하고 있어,
국립수산과학원은
경주에서 울진까지 동해안에 내려진
고수온 주의보를 경보로 격상했습니다.
포항시는 액화산소와 순환펌프, 얼음 등을
지원하는 한편, 관계기관과 합동 피해조사반을
운영해 피해 복구와 추가 폐사 예방에
나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