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경찰서는
유령 학생을 대학에 허위 입학시켜
국가장학금 등을 부당하게 타낸 혐의로
대학 교수와 체육회 관계자, 학생 등 19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3년부터 3년 동안
학사 전산망을 조작하는 등의 수법으로
국가장학금과 대학 지원금 4천 700만원 가량을
부당하게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허위 입학한 학생들은 이중학적 상태로
도민체전에 출전해 체육회로부터
1인당 최대 500만 원의 훈련비를
별도로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