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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가 지난 토요일(8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울산HD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2라운드 경기에서 0대2로 패하며 5연패의 수렁에 빠졌습니다. 포항은 후반 19분과 21분 울산 서명관, 야고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면서 홈에서 울산에게 완패했습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포항스틸야드 원정 테이블석 천장에서 콘크리트가 떨어져 관중 한 명이 손등에 부상을 입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포항 구단은 스틸야드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에 들어갔으며 프로축구연맹은 유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K리그 전 구단을 대상으로 경기장 시설물 긴급 안전 점검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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